영어 일기 Q260 - 221021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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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60 - 221021FRI

Q260. What kind of activity calms you down?

어떤 행동을 하면 마음이 진정 되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Whenever I feel anxious, I find that going for a walk calms me down.

Looking at different scenery as well as getting some exercise really helps to clear my head.

 

My answer to this question.

The most effective way to calm myself down is breathing in and out deeply, and intentionally relaxing my body.

If I can have a rest or a good sleep to forget about everything, it will help a lot anytime.

I reckon methods will differ depending on my condition that needs to calm down.

If I am really mad at something, I just get out of the situation and might distract myself with thinking about positive things or more important stuff, I might watch something hilarious to let things go away.

If it's too overwhelming, I will write down everything about upsetting situations to see it from the view of a third party.

If I am nervous or insecure, I will drink some water first and take a deep breath.

If it's not about my mental status but more about physical condition, of course, taking a good rest or relaxing my body will be the best solution.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e good dinner that I just had.

Today was not that busy and it has been raining heavily all day.

I have been feeling a bit down earlier but I feel better now after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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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산책이 나를 진정시킨다는 점을 알고 있다. 운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은 머릿속을 비우는데 정말 도움이 된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내가 스스로를 진정시킬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 그리고 의식적으로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만약 모든 것을 잊기 위해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수 있다면, 그것은 언제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는 상태에 따라 방법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정말로 어떤 것에 화가 난다면, 나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일이나 더 중요한 일에 대해 생각하며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도 있고, 그 일들을 잊기 위해 엄청 웃기는 것들을 볼 수도 있다.

화가 너무 심하게 치민다면 제3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보기 위해 속상한 상황에 대한 모든 것을 적어볼 것이다.

만약 긴장되거나 불안할 때면, 나는 일단 물을 먼저 마시고 심호흡을 할 것이다.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몸 상태에 관한 것이라면 당연히 푹 쉬거나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방금 맛있게 먹은 저녁에 감사하다.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았고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왔다.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는데 저녁을 먹고 나니 그래도 괜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