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Q250 - 221011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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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50 - 221011TUE

Q250. Are you comfortable eating out by yourself?

혼자서 외식하는 것을 편하게 느끼나요?

 

Sample diary entry written by the author of this book.

I sure am! I do it all the time. It seems very normal to me. I enjoy my own company as well as the company of others!

 

My answer to this question.

Yes, I am quite comfortable eating out by myself.

I haven't been eating out alone for a while because I haven't had any time for it.

I used to go to see a movie, visit restaurants, and do many things by myself since I was in my early 20s.

I had been already enjoying many things that people used to rarely do alone before, like going to the coin karaoke, parks near Han river, and new places for a long time.

I am also the same as the author said above and enjoy my own company as well as the company of others.

In South Korea, Australia, and anywhere I go, I would be the same unless I feel insecure or unsafe.

 

Today’s gratitude diary.

I appreciate that I have time for my English routines every day even while I became super busy and overwhelmed by my main career.

This is still important for me to keep moving forward since improving my English is still my first priority.

If I had stopped doing this journey earlier, I wouldn't be able to get all the chances that now I feel lucky and grateful for.

I am still doing a minimum of a couple hours a day and used to be doing over six hours a day at the beginning several months, only for speaking aloud time.

Since I have been working on my English super hard, I finally got the status I feel treated better and respected now anywhere I go.

Even though I am hearing people saying that I should reduce the amount and hours, and also stop doing some of them, I feel responsible for myself to keep doing all of these.

Of course this can be helpful and good for other people but this is really for myself and my life.

This is not optional but critical and necessary to keep myself stay lucky and live a better life overseas.

 

Words 364 of 12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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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일기 예문.

물론이다! 나는 늘 그렇게 한다. 나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 나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만큼이나 혼자 있는 것도 즐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그렇다, 나는 혼자 외식하는 것이 꽤 편하다.

그럴 시간이 없어서 한동안은 혼자 외식을 하지 못했다.

나는 20대 초반부터 혼자서 영화도 보고, 식당도 다니고, 많은 일들을 하곤 했다.

코인노래방, 한강변 공원, 새로운 장소들을 가보는 등 예전엔 사람들이 거의 혼자서 하지 않던 많은 것들을 이미 오래전부터 나는 즐겨 하고 있었다.

나도 역시 위의 저자가 말한 내용과 같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것도 즐겁다.

한국, 호주, 그리고 내가 어디를 가든, 불안하거나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는 한 똑같이 느낄 것이다.

 

오늘의 감사일기.

본업에 휩쓸려서 바쁘게 지내면서도 매일 영어 공부를 위한 루틴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여전히 나의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내게 여전히 아주 중요하다.

만약 내가 이 영어를 위한 여정을 더 일찍 그만뒀더라면, 나는 지금 내가 운이 좋고 감사하다고 느끼는 모든 기회들을 얻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여전히 하루에 최소 2-3시간을 공부하고 있고, 시작한 초반 몇 달간은 큰 소리로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을 위해서만 하루에 6시간 이상을 보내고 있었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어느 곳을 가든지 나는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비록 주변 사람들에게서 공부량이나 시간을 줄이고 하는 것들 중 일부를 중단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나는 이 모든 것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물론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나 자신과 내 삶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내게 선택사항이 아니라 나 자신을 앞으로도 계속 행운이 따르게 하고 해외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필수적이고 중요한 일이다.